
2025년 주택 임대 소득은 연 수입에 따라 분리과세 또는 종합과세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세율 차이, 유리한 선택법, 고가주택 여부 등 꼭 알아야 할 기준을 사례와 함께 정리했습니다.
✅ 주택 임대 소득, 어떤 경우에 과세되나요?



1 주택 보유자는 일반적으로 임대소득이 비과세입니다.
하지만 2 주택 이상 보유자이거나 고가주택 소유자에 해당되면 과세 대상이 됩니다:
- 2주택 이상 보유
- 고가주택 소유 (기준시가 12억 원 초과)
- 3 주택 이상 + 보증금 합계 3억 초과 → 간주임대료 발생
- 국외 소재 주택 보유
- 임대수입이 연간 2천만 원 초과
자 이제, 내가 대상자라면 과세 방법에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?
🧾 주택 임대 소득 과세 방식 2가지



주택 임대 소득 과세 방식에는 분리과세, 종합과세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.
분리과세는 임대소득 연 2천만원 이하에 해당하고, 종합과세는 그 외의 경우에 해당합니다.
| 구분 | 분리과세 | 종합과세 |
| 선택 대상 | 임대소득 연 2천만 원 이하 | 임대소득 연 2천만 원 초과 또는 선택 시 |
| 세율 | 14% 단일세율 | 6~45% 누진세율 (다른 소득 합산) |
| 다른 소득과 합산 | ❌ 합산 안 함 | ✅ 합산함 |
| 유리한 경우 | 다른 소득이 많을 때 절세에 유리 | 다른 소득이 적거나 손실이 있을 때 유리 |
자 그러면 분리과세, 종합과세가 유리한 경우는 어떤 경우일까요?
💡 분리과세가 유리한 경우는?
다른 소득(근로소득, 사업소득 등)이 많아 누진세 구간이 높을 경우,
14% 단일세율의 분리과세가 유리합니다.
예시 ①
- 월세 수입: 연 1,800만 원
- 기타 소득: 연 5,000만 원
👉 이 경우 종합과세 시 누진세율이 24~35% 이상 적용될 수 있음
→ 분리과세 선택이 유리
💡 종합과세가 유리한 경우는?



- 다른 소득이 거의 없거나
- 임대사업과 관련해 경비가 많이 발생한 경우
- 결손금(적자)이 발생한 해에는 오히려 종합과세 선택 시 유리할 수 있음
예시 ②
- 월세 수입: 연 2,100만 원
- 기타 소득 없음
- 경비: 수리비, 이자 등 500만 원
👉 총 과세표준이 낮아져 누진세율이 6%로 적용될 수 있음
💬 자주 묻는 질문 (FAQ)
Q1. 분리과세는 자동으로 되나요?
A. 아닙니다. 종합소득세 신고 시 직접 ‘분리과세 선택’ 체크해야 합니다. 선택하지 않으면 기본적으로 종합과세가 적용됩니다.
Q2. 임대소득이 2,000만 원 초과인데도 분리과세 가능한가요?
A. 불가능합니다. 2천만 원 초과 시 반드시 종합과세 대상입니다.
Q3. 공동명의 주택인데, 지분이 작아도 제 소득으로 과세되나요?
A. 지분이 30% 이상이거나, 전체 임대수입 중 내 지분에 해당하는 금액이 600만 원 초과이면 과세 대상입니다.
📝 마무리: 어떤 과세 방식이 유리한지는 ‘케이스마다 다릅니다’



2025년 기준, 주택 임대 소득은 분리과세와 종합과세 중 선택할 수 있지만,
무조건 유리한 방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.
정리한 바에 따르면, 다른 소득이 많다면 분리과세가 유리하고,
다른 소득이 적거나 손실이 있다면 종합과세가 유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.
👉 홈택스에서 세액 미리보기 기능을 이용하거나,
👉 세무 전문가와 상담해 자신에게 더 유리한 방향으로 신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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